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선수단 (문단 편집) === [[방신봉]]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뭉쏜 방신봉.jpg|width=100%]]}}} || {{{+2 '''{{{#white No.5[* 현역시절에는 6번이었다.] 방신봉 (황금 방패)}}}[*A 괄호 안은 프로그램 홈페이지 닉네임]'''}}} || || 배구 코드 접수하고 농구 코트에 뜬 원조 거미손! 198cm의 우월한 키, 배구에서 갈고닦은 블로킹으로 <뭉쳐야 쏜다>의 新 에이스 자리를 넘본다! || > '''난 <상암 불낙스>의''' > '''하나 밖에 없는 굵직한 센터!'''[*B 최종회의 액자에 적힌 개인 문구.] '''굵직한 長신봉'''[* 뭉쏜 방영 초반 본인이 본인피셜로 본인이 한국 배구계에 남긴 족적이 '''굵직'''하기에 함께 배구인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아들이 부담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한 이후로 '''굵직한'''은 방신봉을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되었다.] 뭉쳐야 쏜다 선수 중 2번째 최장신 선수. 덕분에 붙은 별명이 장(長)신봉이다. 본인은 일찍이 별명이 생긴 것이 좋다고 한다. 아직 농구 경험이 부족함에도 신장이라는 절대적인 무기를 가진 만큼 불낙스에서 최고의 골밑 옵션으로 꼽힌다. 다만 윤경신의 합류 이후 입지가 조금 내려갔다. 배구 현역 시절처럼, 농구에서도 득점 이후 세리모니가 화려한 편이다.[* 9화에서는 자유투 초구를 성공하자 팔을 들며 점프해서 이 동작이 [[크레용팝]]의 [[빠빠빠]]의 일명 직렬 5기통춤으로 합성되기도 했다(...).] 9화에서는 용병으로 등장한 김세진을 보고는 본인입으로 '''방출봉'''되는거냐며 우려했지만 김세진이 부상으로 조기퇴근한 사이에 자신의 입지를 증명했다. 하지만 12화에서 역대급 용병 [[윤경신]]이 등장한 후, 경기 전 용병 입단 테스트를 제외하고는 FOB와 가진 본 경기에선 단 1초도 코트를 밟지 못하며 완벽하게 을왕리 신세로 전락했다. 윤경신이 당분간 정규 멤버로 등장하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지금, 윤경신의 백업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이며, 현역 핸드볼 감독 신분인 윤경신의 하차 때까지 방신봉이 얼마만큼 성장할 수 있을지가 상암 불낙스 성공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첫 공식전 승리에서 초반에 윤경신과 함께 장신 더블 포스트으로 활약했다. 이후 전보다 기용되는 일이 많아졌다. 21화에서도 초반 더블 포스트으로 초반부터 활약했다. 드리블 실력은 약하지만 키를 이용한 안정적인 리바운드를 보여주었다. 그가 활약할 때 쓰이는 BGM은 [[넥스트(밴드)|N.EX.T]]의 [[Lazenca, Save Us]]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